경허선사의행장 2 페이지

덕숭총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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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허선사의행장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27 경허대선사 21 - 홍주 목사의 문초가 문답으로 관리자 2003-01-13 3928
26 경허대선사 15 -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제 각각 다 옳고 제 각각 다 제일이니라 관리자 2003-01-13 3847
25 경허대선사 08 - 안으로 문을 잠그고 참선수행 관리자 2003-01-13 3953
24 경허대선사 17 - 무엇이 착한 일이고 악한 일인가? 참구하고 또 참구 관리자 2003-01-13 3995
23 경허대선사 24 - 쇠락한 천장암 불사에 홍주 목사의 시주 관리자 2003-01-13 4175
22 경허대선사 25 - 연암산 지장암에서 1년간 보임 관리자 2003-01-13 3806
21 경허대선사 06 - 31살(1879년)에 속퇴한 스승 계허스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관리자 2003-01-13 3968
20 경허대선사 34 - 바우행자는 태허 스님을 은사로, 경허를 계사로 사미계 수계 관리자 2003-01-13 4265
19 경허대선사 38 - 내 방에는 지금 젊은 여자가 손님으로 와 있느니라. 관리자 2003-01-13 4737
18 경허대선사 28 - 젊은 여자를 등에 업고 개울을 건넌 경허 관리자 2003-01-13 4394
17 경허대선사 30 - 보리 두가마를 훔친 청년은 투전판에서 다 날리고 관리자 2003-01-13 4345
16 경허대선사 32 - 동학사 야간법회에서 관리자 2003-01-13 4340
15 경허대선사 36 - 단청공사를 하기 위해 시주를 받고 관리자 2003-01-13 4352
14 경허대선사 26 - 산은 산대로 있고 숲은 숲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흐르거늘 관리자 2003-01-13 3871
13 경허대선사 33 - 만공소년과의 만남 관리자 2003-01-13 47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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