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허대선사 09 - 驪事未居 馬事到來(노사미거 마사도래)를 화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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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.01.13 조회6,022회 댓글0건본문
-졸음이 오면 졸음을 쫓기 위해 양쪽 허벅지에 송곳을 들이대고, 번뇌와 망상을 쫓기 위해 턱에 발을 대고 3개월 참선수행.
- '콧구멍 없는 소'란 말에 확철대오하다.
- '콧구멍 없는 소'란 말에 확철대오하다.